F R U I T Y MYMYMY 29 03 MYMYMY/diary 200329 잠깐 차 정비 때문에 밖에 나갔다가 길가에 핀 꽃 찰칵 봄이지만 꽃놀이도 못가고 ㅜ ㅜ 하지만 조심 또 조심!! - - - 최근 우울했을때마다 남편이 선물해준 가방 구찌 작년 10월이었나 ? 마르지엘라는 올초♡ 2020.03.29 2020.03.29 19 10 MYMYMY/diary 191019 결혼식이 있어서 휴일이었지만 일찍 일어나서 다녀옴 결혼식 간다고 오랜만에 새 렌즈도 껴봄 > 2019.10.19 2019.10.19 24 07 MYMYMY/diary 190723 한달만에 병원에 다녀왔다. 좀 좋아졌다고 교수님께 칭찬을 받았다. 바비브라운 아이 섀도우 팔레트 오늘 처음 개시 했는데 너무 맘에 든다. 특별히 예쁜 색감은 없지만 역시 데일리 컬러로 너무 맘에 든다구 ... 그래도 시멘트 컬러를 뛰어넘지는 않앗..... 렌즈도 맘에 쏙 2019.07.24 2019.07.24 02 06 MYMYMY/diary 190602 몸이 더 안 좋아져서 병원에 갈때마다 혼난다 교수님한테 칭찬받고 싶다 흑흑 •́ ̯•̀ 건강한게 최고다 진짜 + 오늘 웸블리 중계가 있는날 > 2019.06.02 2019.06.02 04 05 MYMYMY/diary 190504 생일이 4/10 이었다. 남편이 사준 올해 선물은 발렌시아가 카바스백, 캔버스백 처음이라 이염될까봐 무서웡 😥 - 생일 다음날엔 2년을 끌고간 움짤계가 정지됐다 팔로워 9만7천? 이였던가 ? 어쨋든 . 10만이 되면 천천히 가야지 했는데 아예 정지되다니 ; 잠깐 우울했지만 새로운 계정으로 가면 되니깐 뭐 - 2019.05.04 2019.05.04 17 04 MYMYMY/diary 190417 오랜만에 스캔해보려고 앨범도 다 뜯고 준비 햇는데 . 드라이버 설치가 말썽임 ㅠ ㅠ 에휴 2019.04.17 2019.04.17 26 03 MYMYMY/diary 190326 힘들다 - 인간관계에 대해생각도 많아진다 일도 힘들고사람도 힘들고 정말 지쳐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난 왜 표정을 숨길 수가 없고머리를 거치지 않고 말을 내뱉는 걸까 으으으으으윽 힘들어 2019.03.26 2019.03.26 15 03 MYMYMY/diary 190314 화이트데이라고 수제사탕 선물해주는 서방님 요즘 '졸귀탱' 이란 단어에 빠져있어서 말 끝마다 졸귀탱이라고 말한다 여보 잘꺼야? 졸귀탱여보 밥먹었어? 졸귀탱여보 화내는거야? 졸귀탱여보 청소안해? 졸귀탱여보 영화보러 갈까? 졸귀탱여보 귀엽네? 졸귀탱 이런식임 ㅎㅎㅎㅎㅎㅎ 겸듕이 > 2019.03.15 2019.03.15 11 03 MYMYMY/diary 190311 어제 새로운 계정을 또 만들었다 예전부터 슈가 계정을 만들고 싶었는데 게으른 나는 당연히 분기마다 하나씩 들고 올거 같기 때문에 그냥 올리고 싶은 멤버 아무때나 올릴 수 있게 - * 아침에 조조로 캡틴마블 보고왔다 난 재밌기만 하던데 ? ** 영화끝나고 세차도 하고옴 실내 세차장 처음 가봤는데 나는 그냥그냥 2019.03.11 2019.03.11 05 03 MYMYMY/diary 190305 택배가 또 눈치없이 한꺼번에 와서 또////// 혼나버렸다 > 2019.03.05 2019.03.05 05 03 MYMYMY/diary 190304 억지로라도 사진 찍는 습관을 가져야 겠다 생각함. * 검정치마, 어떤날 선미, 누아르 선미 넘 좋아 😭 ** 퇴근하고 틈새 수납장 설치 받고 돈까스 먹고 늘어지게 낮잠자고 일어나니몇시간 후 또 출근이라니 한것도 없는데 . . . 회사에서의 시간집에서의 시간 왜 ? 다르게 흘러가는거지 *** 텍스쳐에 관심이 많아짐 특히 물결 물감 옷감 등등등 뱀 기름띠 울렁울렁 환각 거친 날카로운 2019.03.05 2019.03.05 03 03 MYMYMY/favorite 음악) ZAYN - Entertainer 어째서 !!!!!!!!!!!!!아직도!!!!!!!!!!!!!!!! 내가 !!! !!!!!!!!!!!!!!!!!!제인의 노래를 올려두지 않았는가 ㅠ ㅠ ㅠ ㅠ 정녕 나는 미쳤는가 ㅠ ㅠ ㅠ ㅠ ㅠ ㅠ ㅠ 2019.03.03 2019.03.03 1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