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MYMY/diary

190305

2019. 3. 5. 23:31





택배가 또 눈치없이 한꺼번에 와서 

또////// 혼나버렸다 >< 


옷은 다 자기껀데 말야


내일 또 올텐데 휴......


택배 정리도 못하고

다 뜯지도 못하고 방치중이라

두번혼남


혼내면서도 치워주는 

사랑둥이 울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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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계가 많으니 이제 예전처럼 태형이 나온 모든 부분을 

다 찌지 않겠다고 마음 먹었다 


다른 좋은 포인트는 존잘님들이 만들어 주시니깐 히




***



오늘의 줍 - 


아 예뻐 예뻐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