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MYMY/diary
190201 -백만년만의 일기
2019. 2. 1. 22:39올 겨울에 두번의 감기
너무 크게 앓아서 힘들었다
기침을 너무해서
목에 담까지 와 버려서 진짜 넘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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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은 바빠지고
건강도 못챙기고
좋은일은 없지만
이사를 마치고 드디어 정리정돈 된거 기뻐 .
(사실 플스방 정리 1도 못했지만 ; ; )
-
2/1
5Cm가량 자란 머리 뿌리탈색을 하고 염색함
색이 잘 안보이는구만 ; ;
애쉬베이지 뭐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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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YMY/diary
190201 -백만년만의 일기
2019. 2. 1. 22:39올 겨울에 두번의 감기
너무 크게 앓아서 힘들었다
기침을 너무해서
목에 담까지 와 버려서 진짜 넘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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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은 바빠지고
건강도 못챙기고
좋은일은 없지만
이사를 마치고 드디어 정리정돈 된거 기뻐 .
(사실 플스방 정리 1도 못했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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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5Cm가량 자란 머리 뿌리탈색을 하고 염색함
색이 잘 안보이는구만 ; ;
애쉬베이지 뭐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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