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MYMY/diary

두시간 수면, 출근

2018. 3. 7. 01:54



주말이 끝나고


감기를 핑계삼아 월요일 쉬었지. 


화요일은 출근이니깐 

일찍자야했지만 


뒤척뒤척 부스럭 부스럭 

새벽 4시를 넘기고 겨우 잠이 들었어. 



회사에서 쪽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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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산더미 


단 한 순간도 쉴 여유가 없더라고 




휴일이 끝나고 찾아오는 출근은 너무 너무 힘들어